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낿종먕이 빌 게이츠도 앓았던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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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암치료사 작성일17-07-28 17:39 조회3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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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다이어트약 2탄을 준비했습니다. 1탄에서는 3개월 이상 먹어선 안 되는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다뤘는데요. 우울증, 불면증, 고혈압 등의 부작용이 있고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다고 설명해드렸죠. 오늘 소개할 약은 장기복용이 가능하도록 안정성을 개선한 차세대 식욕억제제들입니다.낿종먕이
작년 6월 국내 출시된 콘트라브는 미국 오렉시젠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약입니다. 식욕억제제 중 유일하게 비(非)향정신성약으로 분류되는데요. 콘트라브에 함유된 부프로피온이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 재흡수를 억제해 식욕을 줄이고, 날트렉손은 체중 감소를 막는 오피오이드 수용체 길항제로 작용합니다. 단점은 구역질이나 구토, 멀미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복용법도 까다롭습니다. 첫 주 1일 1회 1정에서 시작해 4주에 걸쳐 복용량을 천천히 늘려야 합니다. 이 약은 벨빅과 달리 심혈관계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고혈압 환자는 주의해야 합니다.낿종먕이
국내 연구진이 내시경 초음파 시술로 췌장 낭성종양을 치료했더니 환자의 89.2%에서 치료 효과를 봤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종양뿐만 아니라 췌장 일부를 잘라내야 하는 외과적 수술보다 부작용이 적어 새로운 치료법으로 주목된다.낿종먕이

서동완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내시경 초음파 시술로 췌장 낭성종양 환자 158명을 치료한 뒤 최소 50개월에서 최대 85개월 동안 경과를 추적 관찰했더니 141명(89.2%)의 환자에게서 종양이 없어지거나 꾸준히 관찰만 해도 될 정도로 크기가 줄어들었다고 28일 밝혔다. 141명 중 114명(72.1%)은 종양이 완전히 없어졌다. 이들 중 6년간 췌장 낭성종양이 재발한 환자는 2명뿐이었다.낿종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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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성종양은 물혹이라고도 불린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췌장암으로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로 발견되면 대부분 외과적 수술을 통해 조기에 잘라낸다. 하지만 이때 종양뿐만 아니라 췌장 일부를 같이 잘라내야 한다. 췌장은 글루카곤, 인슐린 등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이나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장기여서 일부만 잘라내도 혈당 조절 기능이 떨어지고 소화 장애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국내에서 인기리에 팔리는 제품으로는 로카세린 성분의 ‘벨빅’(사진)과 날트렉손, 부프로피온 성분이 들어간 ‘콘트라브’가 있는데요. 벨빅은 미국 아레나파마슈티컬스가 개발해 2012년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약입니다. 국내에는 2015년 3월부터 판매되고 있죠. 이 제품은 출시 첫해 국내에서 130억원어치가 팔리면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년까지 복용이 가능하고 심혈관계 부작용을 줄였다는 장점 덕분인데요. 2000년대 인기를 끌었던 시부트라민 성분의 식욕억제제가 2010년 심근경색, 뇌졸중을 일으켜 퇴출된 이후 대체약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벨빅은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세로토닌2B 수용체를 자극하지 않고 세로토닌2C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시상하부의 식욕억제중추를 활성화합니다. 음식을 적게 섭취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죠. 그런데 복용 초기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후염, 비인두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낿종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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